한지선(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홈페이지 캡처) ⓒSNT 세계뉴스통신
▲한지선(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홈페이지 캡처) ⓒSNT 세계뉴스통신

[세계뉴스통신/송은혜 기자] 배우 한지선(26)이 환갑의 택시기사를 폭행을 사과했다.

24일 오전 현재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출연자 한지선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한지선은 지난해 9월 만취상태에서 택시기사 A(61)를 폭행,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 선고를 받았다

한지선은 2016년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로 데뷔했다. 이후 '맨투맨'(2017), '흑기사'(2017~2018)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SBS TV 월화극 '초면에 사랑합니다' 하차를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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