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시아 투어를 마친 혼성그룹 디아이피(DIP), 내년 3월 중 세번째 앨범 발매 컴백 예정 -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식에서 '디아이피(설빈, 마루, 가람, 엘렌)' / 스타존 55 제공 ⓒSNT 세계뉴스통신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식에서 '디아이피(설빈, 마루, 가람, 엘렌)' / 스타존 55 제공 ⓒSNT 세계뉴스통신
[세계뉴스통신/김영진 시민기자] 혼성 4인조 그룹 '디아이피(DIP)'가 케이팝 그룹으로 11월 28일 여의도 63 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인기상을 수상했다.

2019년 새로운 곡 'killing me softly'로 대중에게 어필할 '디아이피(설빈, 마루, 가람, 엘렌)'는 그동안 일본 및 중국 공연을 마치고 신곡 막바지 마무리 작업에 돌입했다.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식에서 '디아이피(설빈, 마루, 가람, 엘렌)' / 스타존 55 제공 ⓒSNT 세계뉴스통신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식에서 '디아이피(설빈, 마루, 가람, 엘렌)' / 스타존 55 제공 ⓒSNT 세계뉴스통신
지난 18일 일본 교토에서 성황리 공연을 마친 '디아이피'는 2019년 3월에 양준형 반형문 콤비가 작사, 작곡한 'killing me softly'라는 타이틀로 세 번째 앨범을 준비 컴백 예정이다.

그동안 해외 위주로 많은 활동을 해온 디아이피는 '스타존 55, 케이팝 에이전시'등의 단체와 강화된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라이브 케이' 등의 매체를 통해 다각적인 한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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