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시아 투어를 마친 혼성그룹 디아이피(DIP), 내년 3월 중 세번째 앨범 발매 컴백 예정 -
2019년 새로운 곡 'killing me softly'로 대중에게 어필할 '디아이피(설빈, 마루, 가람, 엘렌)'는 그동안 일본 및 중국 공연을 마치고 신곡 막바지 마무리 작업에 돌입했다.
그동안 해외 위주로 많은 활동을 해온 디아이피는 '스타존 55, 케이팝 에이전시'등의 단체와 강화된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라이브 케이' 등의 매체를 통해 다각적인 한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