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통신/독일=김기림 기자] 18일 독일 빅투알렌마켓은 뮌헨의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명소로서, 200년이 넘은 전통시장이다.

다양한 생선, 꽃, 베이커리, 치즈, 와인, 절임열매, 말린가지 등 100여개가 넘는 가게들이 즐비하고 있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먹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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