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통신/독일=김기림 기자] 15일 오후1시(현지시간) 맥주의도시, 독일 뮌헨의 Giesing이라는 마을에서 트램타고 15분 거리에 잉글리쉬가든(영국정원)이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힐링을 할수있는 장소들이 도심 곳곳에 있는 독일이다.

산책, 운동, 자전거, 보트타기 등 맥주를 즐기며 일과 휴식의 균형 속에 살아가는 독일인들의 일요일 하루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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