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활동의 가치를 더욱 빛내준 '가을밤의 축제'



한국타이어는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2019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를 가졌다. ⓒSNT 세계뉴스통신
▲한국타이어는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2019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를 가졌다. ⓒSNT 세계뉴스통신


[세계뉴스통신/대전=고일용 기자]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조현범)는 10일 대전시 대덕구 석봉동 소재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2019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충남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자원봉사자는 물론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 등 5,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어 행사진행은 사회복지시설 차량 타이어 교환권, 틔움버스 이용권 전달을 비롯해 가수 에일리, 박현빈, 미스트롯 정미애와 뮤지컬 배우 최정원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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