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기초연금 및 장애등급제 개편 홍보를 위해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는 대전역 광장에서 ‘기초연금 제도 및 장애등급제 개편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SNT 세계뉴스통신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는 대전역 광장에서 ‘기초연금 제도 및 장애등급제 개편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SNT 세계뉴스통신


[세계뉴스통신/대전=고일용 기자]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김종진)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11일 대전역 광장에서 ‘기초연금 제도 및 장애등급제 개편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을 방문하는 귀성객들로 붐비는 대전역 광장 일대에서 대전지역본부를 비롯한 권역 내 3개 지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제도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기초연금 제도와 장애등급제 개편 알리기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2019년에는 어르신들의 노후소득보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초연금제도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4월부터 저소득 어르신들에 대한 기초연금액이 최대 30만원으로 인상되면서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 7월부터는 장애등급제가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장애인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가 도입되어 의학적 판단에 따라 6등급으로 나누던 장애등급을 장애 정도에 따라 단순화하고,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도입해 장애인 개인의 욕구와 환경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서비스’로의 개편이 이루어졌다.

김종진 본부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기초연금 및 장애등급제 개선 사항을 적극 알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많은 지역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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