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생활권 1개소/재해위험지구 7개소/위험저수지 7개소/급경사지 3개소

박덕흠 국회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원회/예결위).세계뉴스통신db. ⓒSNT 세계뉴스통신
▲박덕흠 국회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원회/예결위).세계뉴스통신db. ⓒSNT 세계뉴스통신
[세계뉴스통신/충북=이상탁 기자]2020년 동남4군 재해예방사업 현황이 나왔다.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원회/예결위)은 2020년 정부예산안 재해예방사업을 분석한 결과 총사업비 1,188억으로 신규사업 18건, 국비 35억5천만 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풍수해생활권(괴산군 중리), 재해위험지구(보은군 율산/옥천군 점동, 명티/영동군 송호, 가리/괴산군 원풍, 구월), 위험저수지(보은군 서원/영동군 법곡, 옥계, 낙천, 구리기, 광소, 청화), 급경사지(보은군 고석/영동군 금정1, 호탄) 등이다.

시군별로는 보은군(율산, 서원, 고석), 옥천군(점동, 명티), 영동군(송호, 가리, 법곡, 옥계, 낙천, 구리기, 광소, 청화, 금정1, 호탄), 괴산군(중리, 원풍, 구월) 등이다.

박 의원은 "재해 없는 동남4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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