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 세계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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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통신/송은혜 기자] 배우 이하늬(35)가 SNS에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하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전 애기 감사와 나. #모든건변하니까"라닌 글과 사진을 공유했다.

이어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이라며"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 #그저하루하루충실할 수밖에"라고 말했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2013년부터 사귄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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