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통신/대전=고일용 기자]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조현범)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일부터 10일까지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에서 각각 사원 대상 '행복온도 1도(℃) 올리기 情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전통 음료를 나누며 즐겁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워진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대한민국 타이어 산업의 태동과 맥을 같이 해왔으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용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는 대한민국 1위 타이어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