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김우경 부원장 ⓒSNT 세계뉴스통신

[세계뉴스통신/인천=김종진 기자] 가천대 길병원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 연구부원장에 신경외과(외상외과) 김우경 교수가 임명됐다.

김우경 연구부원장은 가천대 길병원 척추센터 소장, 국제의료센터장, 홍보실장 겸 대변인을 역임하고 현재 대외부원장 및 가천뇌과학연구원 부원장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다.

또 대한경추연구회 회장, 대한척추신기술학회 공동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총무이사 등으로 활약, 지난해 10월에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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