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태권도시범단 의병제전 메인무대 공연

의병제전- 온누리 태권도시범단. ⓒSNT 세계뉴스통신
▲의병제전- 온누리 태권도시범단. ⓒSNT 세계뉴스통신
의병제전- 온누리 태권도시범단. ⓒSNT 세계뉴스통신
▲의병제전- 온누리 태권도시범단. ⓒSNT 세계뉴스통신
의병제전- 온누리 태권도시범단. ⓒSNT 세계뉴스통신
▲의병제전- 온누리 태권도시범단. ⓒSNT 세계뉴스통신

[세계뉴스통신/서울송파구=우용희 기자] 제47회 의병제전이 경상남도 유망축제로 선정, “홍의장군의 지혜를 배우다”라는 주제로 4월 18일부터 21까지 4일간 의령 서동생활공원을 비롯해 의령군 일원에서 열린 나흘간의 간의 축전이 성료 했다.

21일 서동생활공원 메인무대에서 경남 온누리 시범단(대호 태권도 관장:주재범)이 멋진 시범을 보여 의병제전에 참가한 많은 관광객과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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