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럽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감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레이더.
당시 기술력상으로는 저런 크기로 밖에 만들수 없었고 엄청난 전력이 필요했다. 거기에 들어가는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체르노빌 발전소의 임무 중 하나였다.
또한 우크라이나에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지만 그 중에 체르노빌이다.
하지만 이제는 안전해져 재난 사고 테마파크처럼 되어서 전세계에서 연간 수만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다크 투어리즘 장소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감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레이더.
당시 기술력상으로는 저런 크기로 밖에 만들수 없었고 엄청난 전력이 필요했다. 거기에 들어가는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체르노빌 발전소의 임무 중 하나였다.
또한 우크라이나에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지만 그 중에 체르노빌이다.
하지만 이제는 안전해져 재난 사고 테마파크처럼 되어서 전세계에서 연간 수만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다크 투어리즘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