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 세계뉴스통신
ⓒSNT 세계뉴스통신

[세계뉴스통신/제주도=송대한 기자] 높이는 20m로 삼매봉 남쪽 기슭에 있으며 바다 한복판에 홀로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외돌개'라 한다.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외돌개는 파도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해안침식 절벽과 함께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세계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