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통신/대만 예류=송대한 기자] 대만 북단 예류(野柳)지질공원을 점령한 한국인 관광객들

예류 지질공원은 파도와 비바람에 침식당한 바위들이 기묘한 형상을 연출하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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