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서 형사과 경사 김한영이 경위로, 여성청소년과 경장 이준민이 경사로 승진하고 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NT 세계뉴스통신
▲인천남동서 형사과 경사 김한영이 경위로, 여성청소년과 경장 이준민이 경사로 승진하고 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NT 세계뉴스통신

[세계뉴스통신/인천=김종진 기자] 인천남동경찰서는 2월 1일 남동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직원, 승진자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승진임용식에서는 형사과 경사 김한영이 경위로, 여성청소년과 경장 이준민이 경사로 승진했다.

유진규 남동서장는 승진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다정한 남동 경찰로서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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