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통신/유용준 기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38회 의원총회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급박하게 움직이고 있고 어느 때 보다도 국내 통합, 국민 통합이 절실한 이때 대통령과 야당들과 외면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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