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한 괴산소방서는 눈길에 전복돼 문이 열리지 않아 빠른 판단으로 유압구조장비를 이용해 문을 개방후 구조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56세.남) 씨는 어깨와 가슴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괴산소방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괴산소방서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눈이 많이 내리고 기온이 급강하할 것으로 보고 눈길과 빙판길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한 괴산소방서는 눈길에 전복돼 문이 열리지 않아 빠른 판단으로 유압구조장비를 이용해 문을 개방후 구조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56세.남) 씨는 어깨와 가슴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괴산소방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괴산소방서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눈이 많이 내리고 기온이 급강하할 것으로 보고 눈길과 빙판길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