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체제의 노래하는 말괄량이는 지난 8일 아리랑 tv '심플리케이팝' 공개 녹화를 mbc 나는가수다 출신 '유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성공적로 마쳤다.
녹화로 진행된 334회 심플리케이팝은 한국 아리랑채널로 오는 27일 토요일 밤 11시, 해외 아리랑월드채널은 26일 오후 1시에 방영된다.
이번에 4기 멤버로 구성된 노래하는말괄량이 멤버 '루키(본명김혜연)'는 초중고모두 댄스동아리로 전국대회, 시대회 우수상 최우우상 경력자로 랩과 노래 흥 끼를 겸비한 예능인이며, 객원 멤버 '소피(본명 해나)'는 캐나다 인 으로 작곡 작사 노래 모두 가능한 싱어송라이터 이다.
그리고 비주얼 담당에 '혜인(오혜인)'과'아야(본명홍아름)'는 싱어송라이터로서 가능한 준비된 만능엔터테이너 아티스트이며 객원 보컬 '승지(방승지)'는 베이빌론과&방승지 윤미래- 하루하루 HOT-캔디(Candy) 등 트렌드한 음색의 꿀조합 과 뚜렷한 색감의 소리로 이미 mbc 듀엣가요제 에서 실력을 인정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