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통신] 6일 강명구 평화 마라토너가 2017년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해 16개국 구간을 매일 42km씩 달려 16번째 국가인 중국 심양을 거쳐 단동에 도착해 북한의 구간 진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강명구 마라토너가 압록강 철교에서 북한땅을 바라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국 단동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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