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통신/유경훈 기자] 1860년 초 프랑스 박물학자 알베르 앙리 무오가 발견해 ' 세계에서 가장 외진 곳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이라고 감격했다는 캄보디아 밀림 속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북서부 시엠레아프의 톤레사프호수 북쪽 일대에 있는 돌과 벽돌로 지어져 있는 앙코르와트는 도시의 사원이란 뜻으로 불리우고 있고 앙코르 건축물 중 가장 잘 보존된 유적군이다.

사진제공/ 22일 오후 캄보디아 이흥섭 시사브리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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