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통신/유경훈 기자] 9월 2일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3명을 뽑는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 나설 6명의 후보자가 13일 국회에서 공명선거 선포식을 하고 있다. 이날 공명선거 선포식에 김삼화 선거관리위원장과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운천·김영환·손학규·이준석 후보· 전국청년위원회 김수민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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