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통신/유경훈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4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에 판사와 검사의 독립성을 보장한 뜻은 권력과 결탁하지 않고 '국민을 위한 정의를 실현하라'는 것이며 사법부의 존립 기반 역시 국민의 신뢰에 있음을 명심하라고 사법부에 충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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