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통신/유용준 기자]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BMW차량 화재 발생과 관련해 징법적 손해배상 제도와 결함에 대한 입증책임 전환 도입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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