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및 전속 레이싱 모델과 함께 기념 촬영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레이싱모델 단체사진 ⓒSNT 세계뉴스통신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레이싱모델 단체사진 ⓒSNT 세계뉴스통신

[세계뉴스통신/대전=고일용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오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리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캐딜락 6000 클래스’ 4라운드 경기 현장에서 후원팀인 ‘아트라스BX레이싱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이번 기념촬영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에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아트라스BX레이싱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나아가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시즌 중반에 들어선 현재 팀 포인트 1위를 두고 박빙의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팀 소속 김종겸 선수는 드라이버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포토타임은 4라운드가 열리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진행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10분까지 진행되는 그리드워크 시간에 아트라스BX레이싱팀 레이싱카 앞에서 열린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를 특별 제작하는 등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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