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세에는 김무성, 유기준, 조경태, 장제원, 이진복, 김정훈, 김도읍, 김세연, 유재중, 윤상직 국회의원들과 장애인 대표, 청년 대표 등이 대거 참가해 서병수 후보를 지지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드론'이 등장 눈길을 끌었다. 서병수 선대위는 유세 현장에 '드론'을 띄워 시민들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유세차 화면에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이번 유세에는 김무성, 유기준, 조경태, 장제원, 이진복, 김정훈, 김도읍, 김세연, 유재중, 윤상직 국회의원들과 장애인 대표, 청년 대표 등이 대거 참가해 서병수 후보를 지지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드론'이 등장 눈길을 끌었다. 서병수 선대위는 유세 현장에 '드론'을 띄워 시민들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유세차 화면에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