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마담 보보리'와 인터뷰 통해 피부관리 직접 소개

정경순 배우와 엄지민 아나운서 서지연 대표가 '놀이터 마담 보보리' 촬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NT 세계뉴스통신
▲정경순 배우와 엄지민 아나운서 서지연 대표가 '놀이터 마담 보보리' 촬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NT 세계뉴스통신
[세계뉴스통신/오윤옥 기자]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 출연 중인 배우 정경순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배우 정경순은 최근 스프링콘서트 클랙식 샘, 놀이터 등 1인 방송에 출연해 특정한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관계망을 구축하고 자유로운 소통과 정보를 공유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경순은 이번엔 자신이 오래 동안 사용해 오던 화장품을 '놀이터 마담 보보리'와 인터뷰를 통해 피부관리 비밀 등 직접 소개했다.

정경순 배우가 '놀이터 마담 보보리'와 인터뷰를 통해 피부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SNT 세계뉴스통신
▲정경순 배우가 '놀이터 마담 보보리'와 인터뷰를 통해 피부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SNT 세계뉴스통신
정경순은 방송에 앞서 "기초 화장품이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미세먼지 등 건조한 기후 환경에 더욱 이 제품중 클렌징 폼은 저에겐 너무나도 좋고 약산성이라는데 세정력이 뛰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정경순 배우가 사용하는 화장품은 장미와 와인을 숙성시킨 성분을 주 원료로 만들어진 '더피유' 화장품이다.

정경순 배우가 '놀이터 마담 보보리'와 인터뷰에서 즉석에서 화장을 지우며 피부관리법을 공개하고 있다. ⓒSNT 세계뉴스통신
▲정경순 배우가 '놀이터 마담 보보리'와 인터뷰에서 즉석에서 화장을 지우며 피부관리법을 공개하고 있다. ⓒSNT 세계뉴스통신
정경순은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분에게 더 피유 화장품은 적극 권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또 "장시간의 촬영 현장에서도 이 제품을 사용하며 피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면서 "피부를 오랜동안 잘 보존하려면 좋은 제품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경순은 이날 인터뷰에서 직접 화장을 지우고 민낯과 함께 중견 배우의 피부가 아닌 명품피부를 선보였다.

정경순 배우가 직접 소개해주는 여배우의 피부관리법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서지연의 놀이터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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