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통신/독일=김기림 기자] 26일 오후 1시 독일 상수시공원은 포츠담에서 베를린까지 이어지는 500헥타르. 넓이의 공간에서 정원과 공원, 수백 개의 건축물들이 조경과 일체가 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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