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통신/독일=김기림 기자] 26일 오후 1시 포츠담은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1시간 이내의 근교도시로 하펠강(Havel.R) 연변에 위치한다. 도시면적의 80%가 녹지대로, 수십개의 호수와 강, 숲이 어우러져 독일 시민들의 '가장 살고싶은 도시'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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