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통신/독일=김기림 기자] 독일 현지시간 19일 오후 2시 독일 뉘른베르크 알트슈타트에 위치한 장난감박물관에는 고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별로 전시하는 국제적인 행사가 열렸다.
이곳을 찾는 모든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즐거운 웃음이 현실이 되는 공간이다.

'이 장난감으로 어떻게 놀았을까'를 상상하게 하는 장난감박물관은 이미 400만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뉘른베르크로 불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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